포시에스(대표 조종민)는 리포팅 솔루션 `오즈 리포트(OZ Report) 6.0`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각종 보고서와 관련해 개발·배포·운영 등 전 단계 작업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리포팅 솔루션이다. 리포팅 솔루션은 기업의 정보기술(IT) 시스템 구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소프트웨어(SW)다.

공공·금융기관, 일반기업의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해 각종 차트나 명세서, 발주서 등 필요한 보고서 양식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법원의 대국민 호적정보 시스템, 국세청 홈택스 시스템 제작에 사용됐다. 이밖에 삼성전자, LG전자, 대한생명, STX 등 다양한 기업이 오즈 리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차트, 테이블, 크로스탭 등 여러 컴포넌트를 사용해 기업에서 요구되는 복잡하고 다양한 보고서 양식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만들어진 보고서를 어떤 사용자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뷰어를 제공한다.
원소스 멀티플랫폼(OSMP) 방식을 지원해 종전 웹 기반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보고서를 재개발 없이 그대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트에서 볼 수 있어 업무 효율 제고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특징]
▶OS:윈도, 리눅스, 유닉스
▶각종 보고서를 손쉽게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는 리포팅 솔루션
▶(02)828-1447
[조종민 대표 인터뷰]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보고서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입니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는 오즈 리포트 6.0으로 손쉽게 보고서를 개발해 기업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전 개발된 IT 시스템, 전문 솔루션, 사용자 컴포넌트와 무리 없이 연동할 수 있는 점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공공·금융·제조·통신·교육 산업 전반에 걸쳐 전사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분석 모니터링 보고서 등의 각종 솔루션 프레임워크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즈 리포트의 꾸준한 판매 확대와 새롭게 출시한 전자문서 개발 솔루션 `오즈 이폼(OZ e-Form)` 보급 확대로 포시에스는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해외 마케팅 강화와 전략적인 해외 진출 전략 마련으로 미래 성장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국가별 전담인력을 강화해 해외 업무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포시에스는 시장 동향에 따라 제품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시장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목표다.
조 대표는 “몇 년 전부터 모바일기기의 급속한 보급으로 스마트워크, 모바일오피스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모바일 리포팅 및 최종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분석·편집할 수 있는 고급 리포팅 기술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