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사장 유지일)는 자사 임직원들이 `세계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주말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유지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27일 사회복지법인 경생원 아이들과 여름방학 맞이 체험 학습에 동행했다.

요리 특강 수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쿠키와 빵을 직접 반죽해 오븐에 굽고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풍수해·화재·지진 등 재난 대처방법을 배웠다.
유지일 사장은 “IT인재 양성, 정보격차 해소, 저소득층 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난 34년간 꾸준히 전개해 왔다”며 “앞으로도 알카텔루슨트가 국내 시장에서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실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