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전문 수주전시회 `인터메조(INTERMEZZO)`에서 국내 유망 중소·중견 패션기업 참가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인터메조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바이어와 패션 브랜드를 연결하는 전문 트레이드쇼다. 이번 행사에는 550개사가 참여했다.

국내 브랜드로는 `버커루(기업명 엠케이트렌드)` `유지아이지(더휴컴퍼니)` `제시뉴욕(제시앤코)` `컬쳐콜(위비스)` `엑토스 스킨슈즈(에스지상사)`가 의류와 신발 등을 선보였다.

산업부는 우리 패션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빠른 시장 진입과 현지화로 글로벌 브랜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를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