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 유망제품]리하우스, 욕실 양변기 `센스렛`

리하우스(대표 이학원)는 욕실용품 전문 제조회사다.

이 회사는 수압을 동력으로 사용해 습식 화장실이 대부분인 국내 실정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주력제품인 냄새먹는 변기 센스렛(senselet)은 `센스(sense)`와 `토일렛(toilet)` 합성어로 일반 양변기 `S-161` `S-301`과 비데 일체형 모델 `SB-191` 총 3개 모델로 구성됐다.

리하우스의 욕실 양변기 `센스렛`
리하우스의 욕실 양변기 `센스렛`

`S-161`과 `S-301`은 물탱크 일체형 원피스 양변기다. 각각 반치마, 치마형 외관을 갖춰 외관이 수려하고, 센스렛 탈취 시스템을 물탱크 내부에 탑재해 물청소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SB-191`은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비데 일체형 모델로, 다른 센스렛 모델과 동일하게 센스렛 탈취 시스템을 갖췄으며 비데 세정기능 및 기타 부가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탈취 시스템 센스렛은 물탱크 내부에 탑재돼 눈에 띄지 않으며 외부 동력원 없이 수압으로 작동돼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악취 흡입으로 악취 확산 효과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화장실 유지에 효과적이다.

센스렛 탈취 경로는 악취 흡입→역류방지 드럼→오수관 배출 등 총 3단계로 이뤄진다. 이중 오수관 악취 유입을 막기 위한 수압으로 작동되는 역류방지 드럼도 리하우스가 자체 개발했다.

회사는 센스렛 제품에 대해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고, 현재 미국과 중국에 국제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이학원 사장은 “센스렛은 단순히 새로운 양변기 제품을 넘어 화장실 문화의 새 장르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