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안전행정부]](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9/15/anhb11.jpg)
이제 공무원 행정업무에도 모바일기기가 적극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안전행정부(이하 안행부)는 스마트폰 기반의 업무 포털인 `모바일 하모니`를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공무원들은 이동이나 출장 중에도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을 이용해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하모니는 메모보고, 일정관리, 직원조회, 나의 업무, 게시판, 회의실 예약 등 6개의 서비스 기능으로 구성된 행정 업무 포털이다.
모바일에서의 안전한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 기반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앱 위변조방지, 모바일 단말기 관리, 전송 데이터 암호화, 와이파이 차단 등을 통해 정보보안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안행부가 중앙정부기관 중 최초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는 고용노동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소방방재청과 각 시·도 시·군·구에서도 모바일 업무 포털을 개통하는 등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심덕섭 안행부 전자정부국장은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으로 출장이 잦아져 현장에서 처리해야 할 업무가 늘어난 만큼, 모바일 행정서비스가 효율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랜드팀
차재서인턴기자 jsch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