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PP발전연합회(회장 박성호)가 출범 3년차를 맞아 `중소 개별PP현실과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24일 서울가든호텔 무궁화A홀에서 개최한다. 세미나는 개별PP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 속에 채널 다양성과 전문성을 유지 발전시키려는 목적이다. 개별PP 스스로 자생력을 높이는 개선 방안과 정책 제안 등이 발표된다.
연구와 발제는 황근 선문대 교수, 사회는 강상현 한국방송학회장이 맡는다. 토론자는 윤석민 서울대 교수, 하주용 인하대 교수, 김기현 JCN울산중앙방송 대표, 이춘재 홈스토리 대표,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 상무가 참석할 예정이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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