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썰전에서 동양그룹 사태를 집중 분석한다.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는 `믿었던 네가... 서민들 울린 동양 사태, 누구의 책임입니까?`라는 주제로 수만명의 피해자를 양산한 동양그룹 사태를 집중 조명했다.
시작에 앞서 강용석은 얼마 전 한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썰전`에서 동양그룹 사태를 다뤘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철희 역시 "지인 중 실제 동양사태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해 이 사건으로인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받았음을 시사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세 사람은 동양 사태를 야기시킨 여러 가지 문제와 피해규모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해, 동양 사태를 둘러싼 의혹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먼저 이철희는 금융감독원이 2011년부터 수차례 동양그룹을 감찰한 사실을 거론, "금감원이 동양 사태를 미리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수수방관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동양 사태의 책임은 당연히 경영진에게 있다며, "현재현 사장 뿐 아니라 동양그룹 경영진 모두가 책임질 문제지만, 금융당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김구라,이철희,강용석 등이 출연하는 썰전은 24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