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격투기 초크 시연 섹근녀
‘섹근녀(섹시복근녀)’ 이다희가 격투기 기술을 시연해 화제다.
남성 채널 FX는 ‘10월의 FX 걸’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이다희가 격투기 선수로 변신, 직접 트라이앵글 초크와 리어 네이키드 초크 등을 시연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남성 코치를 상대로 직접 기술을 선보여 신체 접촉이 스킨십 수준이다.
이다희는 지난 10월 공개된 화보를 통해 ‘섹근녀’라 불리며 와일드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다희는 12일 공개되는 비하인드 영상과 웹진 특별부록에서 이런 격투기 기술 시연 장면을 선보인다.
이다희는 남성코치와의 잦은 스킨십에 “남자친구와 하면 애정이 싹틀 것 같다”며 오히려 쿨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