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관들,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힘 합쳤다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기업지원기관이 뭉쳤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양유길)과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송인섭) 모바일융합센터, 경북대(총장 함인석)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 패키지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 패키지 기업지원사업은 공공 및 민간에서 창출되는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 IT와 SW, 콘텐츠 기술이 적용된 융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년 5월까지 국비 9억원과 대구시 8억원 등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관은 데이터 기반 지식서비스산업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자하는 대구지역 창업초기기업이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등 3개 분야에서 패키지 지원을 펼친다.

김희대 DIP SW융합사업부 부장은 “세계적 IT 트렌드인 빅데이터를 포함, 데이터기반 지식서비스 분야는 IT산업의 새로운 화두로써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