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산업혁신활동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최근 남동발전 본사에서 2·3차 협력중소기업 20개사 임직원과 사업위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혁신운동 3.0 협약 및 착수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영재 남동발전 동반성장그룹장은 “뿌리기업인 2·3차 협력기업 생산성 향상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자발적 혁신활동을 추진토록 모기업으로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오는 2017년까지 2·3차 협력회사 130개사를 발굴해 2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협력회사의 기술혁신과 작업환경개선과 공정개선을 통해 강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