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곽도원 객석난입 자양강장제 웃음
배우 곽도원이 객석난입해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변호인`의 무대인사 현장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1일 부산에서 진행된 무대인사를 담은 것으로, `변호인` 팀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영상 속에는 `변호인`의 연출을 맡은 양우석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곽도원 등의 배우들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무대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인사로 제주 관객들에게 호응을 이끈 곽도원은 영화 속 송변(송강호)가 첫 등장할 때 들고 있던 박카스를 관객들에게 직접 나눠주기 위해 객석해 난입해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1981년 제 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