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영 과거사진 레드카펫 모습 성형
영화 `화려한 외출`의 19금 스틸 컷과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주연배우 김선영의 성현 전 사진이 화제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2002년작 `우리 아버지는 간첩입니다`의 영화 스틸컷이다. 사진 속 김선영은 얼마전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모습과 전혀 달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제 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흰색 시스루 패션과 그 안에 드러난 청룡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영, 성형 많이 했네", "김선영, 눈이랑 코 성형했네", "김선영, 몸매는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영은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했다. 이후 `우리 아버지는 간첩입니다`, `열애기`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