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타임지 선정 올해의 노래 아시아 가수
걸그룹 소녀시대가 타임지 선정 올해의 노래 5위에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는 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주요 현상인 후크송을 신기하리만큼 잘 만들어내는 후크송 제조기다"라며 "또한 소녀시대의 음악적 행보는 케이티 페리나 원디렉션 조차 별 볼일 없게 만들고 있다"며 극찬했다. 소녀시대는 아시아 가수 중 유일하게 타임지의 올해의 노래 탑 10에 올랐다.
타임지는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Get lucky`를 1위, 하임(Haim)의 `더 와이어(the wire)`를 2위에 꼽았다.
한국 힙합계에도 폭풍을 몰고 왔던 빅 션(Big Sean)의 컨트롤(Control)이 3위, 옴(ohm)의 요 라 텡고(yo la tengo)가 4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보다 낮은 순위에 마일리 사이러스, 데이비드 보위 등 유명 가수들이 자리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올해의 바이럴 영상` 1위에 올랐다.
한편 소녀시대의 `올해의 노래` 순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역시 대단해", "소녀시대, 유명 가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5위!", "소녀시대, 정말 자랑스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