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김호용)은 오는 13일 KERI 안산분원 강당에서 IEC 61850 관련 기관 및 기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그리드 핵심프로토콜 표준 및 평가기술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KERI는 IEC 61850 표준기반 평가기술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DNV KEMA의 전문가 3명을 초청, IEC 61850 관련 기관과 기업 실무자에게 표준 및 평가기술의 국제흐름을 소개한다.
또 IEC 61850 표준화 동향 및 향후 전망(KERI 임성정 박사), UCAIug IOP(상호운용성) 참석결과(KERI 서우현 박사) 등을 발표, 공유한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며 희망자는 12월 11일까지 KERI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KERI는 국제전기위원회의 통신적합성 기준인 IEC 61850을 충족하는 시험인증 설비와 기술을 확보해 올 초 세계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통신분야 시험 인정기구인 UCAIug로부터 국내 최초, 세계 4번째로 통신적합성 서버(Server) 분야 레벨A 시험인증기관 지정을 받았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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