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재 살인사건 금기 사랑 장모 사위
`하늘재 살인사건`이 장모와 사위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뤄 화제다.
MBC `드라마페스티벌-하늘재 살인사건`은 장모와 사위의 사랑이라는 `막장 드라마` 요소를 갖추고 있지만 아름다운 연출과 출연 배우의 열연으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하늘재 살인사건`은 사랑하는 여자 곁에 남기 위해 그녀의 딸과 결혼한 윤하(서강준 분)와 그 남자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픈 여자 정분(문소리 분), 그리고 정분의 딸 미수(이세영 분)까지 세 사람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정분은 6.25 전쟁통에 가족을 다 잃었을 당시, 서로 의지하며 떡을 팔았던 연하남 윤하와 재회했다. 하지만 정분은 이미 윤하 또래인 딸 미수를 두고 있는 상태. 이 때문에 정분은 윤하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결국 윤하는 자신을 밀어내는 정분의 곁에 남기 위해 그녀의 딸 미수와의 결혼을 선택했다.
장모와 사위가 된 정분과 윤하는 미수 몰래 만났고 어느 날 딸 미수는 두 사람의 사이를 알게 됐다. 드라마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세 사람의 갈등이 절정에 달했을 때, 정분의 동생인 인분(신동미 분)이 쏜 총에 맞아 언니 정분이 윤하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했고 윤하도 정분을 따라 자결해 세상을 떠난다.
`하늘재 살인사건`을 본 네티즌들은 "하늘재 살인사건, 소재는 막장이지", "하늘재 살인사건, 배우들의 명품연기 최고", "하늘재 살인사건, 다시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