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회장 남궁영훈)와 한국잡지학회(회장 이광재 교수)는 `스마트디지털미디어에 잡지산업의 가치탐색`이라는 주제로 12월9일(월)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잡지학회와 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디지털시대에 잡지 산업의 가치를 폭넓게 재조명함으로써 잡지 산업이 국가 산업으로 부각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독창적인 잡지학의 대중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박상건 잡지학회 총무이사(성대 초빙교수)가 전체 사회를 맡고, 이용준 잡지학회 부회장(대진대 신방과교수)이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병훈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창조경제시대에 잡지매체의 가치재조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갖는다. 공병훈 연구원은 전문잡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에 잡지매체가 적응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택진 미디어 스토리 대표는 `디지털잡지의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받는다. 김택진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12월 말부터 시작하는 디지털잡지 통합플랫폼 `U-매거진(U-Magazine)`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디지털 잡지의 활성화 사례와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 후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경호 국민일보 편집국장, 김세은 강원대 신방과 교수, 송종길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 김재영 전자신문 인터넷콘텐츠 부장, 유승용 리더피아 발행인, 전기철 숭의여대 미디어창작과 교수가 참여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차재서기자 jsch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