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구성의 졸업앨범을 잘 들여다보지 않고 무겁기만 한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형태로 나만의 졸업앨범을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1인 맞춤형 졸업앨범, 반 졸업앨범, 전교생 졸업앨범 등 다양한 형태의 졸업앨범이 등장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디지털 사진 인화 & 포토북 전문 업체 ㈜스냅스(대표 김성경)에 따르면 색다른 졸업앨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개인화 성향이 강해지면서 각자의 추억이 담긴 앨범을 소유하고 싶은 니즈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냅스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대학교까지 각 졸업앨범에 어울리는 다양한 테마와 디자인을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게 앨범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졸업앨범뿐 아니라 캘린더 등 흔히 가정에서 사용하는 소품들에도 이 같은 성향이 두드러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서울에 사는 주부 A씨는 지방에서 손자를 매일 보고 싶어 하는 어머니에게 아이의 사진이 가득한 포토달력을 선물했더니 핸드폰의 작은 화면으로 사진을 넘겨보던 어머니가 벽걸이형 캘린더로 늘 손자를 만날 수 있어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포토 캘린더는 기업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대행사 B씨는 지난해 사원들이 직접 영화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으로 포토달력을 제작, 고객사에 전달했더니 기업홍보에 도움이 돼 올해도 재미있는 아이디어 포토달력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냅스의 `디자인 캘린더`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유한데다 한 권부터 맞춤형 주문이 가능하며 1day 제작시스템으로 주문 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나만의 캘린더를 가지려는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스냅스만이 보유한 포토스케줄러 기술은 제품 활용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스냅스 관계자는 "복잡한 편집 없이 사진만 넣으면 완성되는 배경과 레이아웃, 스티커 등의 장식을 보유,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캘린더, 졸업앨범 등을 구성된 테마 디자인 안에서 자유롭게 만들어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과 연말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