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Big Data)는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산되는 정보의 양을 의미한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하루 동안의 정보 양은 수십억 건에 달한다. 현대인의 든든한 재산이자 경쟁력으로 떠오른 빅데이터는 유통,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매출 신장의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국내 최초 신개념 빅데이터 분석쇼 `소셜人` 에서는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방사능`에 대한 흥미로운 빅데이터 분석을 공개한다.
연일 뉴스를 오르내리며 201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이슈 `방사능`. 눈이 세 개 달린 게 부터 `방사능 악마의 열매’라 불리는 오렌지까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유출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 출처를 알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괴담과 함께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방사능 공포`에 휩싸여 있다.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소셜人`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진영우 박사와 함께 방사능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을 파헤쳐본다.
방사능을 주제로 한 시대별 빅데이터 분석결과, 1990년대에는 핵폐기물, 영광, 반대와 같은 연관어가 등장했다. 원자력 발전소나 핵폐기물처리 장소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많았던 시대상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2003년에는 북한, 전쟁, 핵무기 등의 연관어가 등장해 핵무기로 인한 대량살상이나 안보문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2013년 지금, 수산물이나 일본산, 일본여행 등의 연관어를 통해 사고 이후 생활전반에 걸쳐 달라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최근 방사능 지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휴대용 방사능측정기가 불티나게 팔리는가 하면, 수산물을 넘어 일본산 공산품의 불매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잘 대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