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은련) 본사에서 한·중·동북아시아 시장 업무제휴 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제휴로 세계 140여개국 은련 가맹점과 ATM에서 은련 브랜드로 발급된 농협카드를 브랜드 수수료 부담 없이 이용한다.

손경익 농협카드분사장은 “지불결제 시장에서 포괄적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련은 2002년 중국 주요 은행이 출자해 설립한 CUP(China UnionPay)가 국제카드 부문을 분리해 만든 회사다. 세계 140여개국에 가맹점과 ATM망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협약식에는 손경익 농협카드분사장과 차이 지안뽀 은련 총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