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아나운서 과거 발언 뮤지컬 배우
최희 아나운서가 과거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고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KBSN 최희(27)아나운서와 XTM 공서영(31)아나운서가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희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매력녀특집`으로 꾸며져 스포츠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 하지만 노래와 춤을 잘 못해서 포기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희는 "뮤지컬 배우 꿈을 포기하고 일반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서류에서 다 탈락하더라. 지금보다 덜 예뻐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당시 청년 실업자가 될까봐 우울했던 나날을 보냈다. 사회의 낙오자가 될까 봐 무서웠다. 그러다 `무대에 서고 싶었던 내 꿈을 한 번 이뤄보자`는 꿈을 위해 아나운서에 도전했는데 합격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록뱀 미디어`로 둥지를 옮긴다는 설이 흘러나면서 혹시 배우 활동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최희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은 이러한 추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최희·공서영 아나운서 퇴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희·공서영 아나운서, 뮤지컬 배우 꿈 실현할 수 있겠다", "최희·공서영 아나운서, 연예계 활동은 언제쯤?", "최희·공서영 아나운서, 다방면에 소질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