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 역할수행을 위한 업무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은행은 2014년 7월부터 국민연금공단의 외화 출납업무를 비롯한 외화예금 계좌관리, 외화 단기자금 한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외화 사이버뱅킹시스템을 구축해 정확한 외화자금 프로세스도 마련할 방침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세계 3대 연기금으로 발돋움하는 국민연금공단의 해외 투자를 지원하게 됐다”며 “2000만 명에 이르는 연금 가입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해외 투자자산 증식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