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가는 길 개봉 박스오피스 1위
배우 전도연·고수 주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방은진 감독)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집으로 가는 길`은 이날 9만 152명의 관객을 모았다. 사전 시사회 관객까지 포함하면 10만 540명이 `집으로 가는 길`을 봤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약을 운반했다는 이유로 정부의 차가운 외면 속에 2년 동안 말 한 마디 통하지 않는 대서양 건너 외딴 섬의 교도소에 수감된 한 여성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집으로 가는 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으로 가는 길, 드디어 개봉했구나", "집으로 가는 길, 영화 당장 예매해야지", "집으로 가는 길, 실화가 소재라니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영화 `어바웃 타임`은 2주차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