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사망에 윤종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김지훈 사망 윤종신 고인 명복 애도
김지훈 사망 윤종신 고인 명복 애도

김지훈 사망 윤종신 고인 명복 애도

듀크 출신의 가수 김지훈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가수 윤종신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윤종신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투투, 듀크로 활동했던 김지훈 군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지훈은 12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김지훈은 2006년 교제한 이모씨와 2007년 득남한 후 2008년 6월 뒤늦게 결혼했다.

하지만 2009년 7월 엑스터시 투약 사건에 연루된 뒤 불화를 겪다가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했다. 이씨는 김지훈과 이혼하면서 신내림을 받았고 이후 무녀가 됐다.

김지훈의 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훈이 최근 빚이 좀 있는 등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지인은 "김지훈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사인이 자살임을 전했다.

한편 김지훈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지훈, 너무 안타깝다", "김지훈, 어쩌다가...", "김지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