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는 평생교육시대`라는 말을 각종 매체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65세라는 은퇴 정년은 20년 넘게 틀에 박힌 채 오히려 매년 앞당겨지고 있지만, 우리네 평균수명은 과학기술과 생활환경의 발달로 매년 높아져 어느새 100세 시대에 도달해 있다.
은퇴정년이 겨우 `반평생`이 되어버린 요즘, 중·장년 뿐 아니라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이들도 은퇴 이후의 삶 즉 제2의 인생과 직업에 대한 설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평생교육이라는 말의 의미가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은퇴 이후에도 자신의 행복지수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변화한 것이다.
화성에 거주중인 직장인 윤종욱(31세)씨는 올해 국제사이버대학교 복지행정학과에 입학했다. 은퇴를 고민하기엔 다소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외 영업을 담당하는 직업의 특성 상 정년이 짧다는 것이 늘 마음 한구석에 걱정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대학 졸업 후 취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지만 막상 취업에 성공하니 그 이후의 삶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10년 뒤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 경로를 알아 본 끝에 그가 결정한 것이 사이버대학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복지행정전문가가 되는 것이었다. 급속한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노후복지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고 비교적 정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는 문답을 통해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은 현업을 병행하면서도 전문적인 대학교육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사이버대학교의 동영상강의는 이해가 가능할 때까지 반복적으로 수강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국제사이버대학교에서 실시하는 각종 오프라인 세미나와 실무교육을 통해 복지행정전문가나 관련 직종 종사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수확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렇게 사회에 진출하여 역할을 수행하는 젊은 사회인들이 사이버대학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자 사이버대학들도 그들의 만족스러운 학업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각종 현업 종사자들에게 특화 된 콘텐츠와 장학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매년 대학을 졸업한 20~30대의 신·편입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제사이버대학교도 이러한 현상을 인지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현업에 종사하는 재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각 종 기관이나 전문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개개인의 미래를 준비하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과 커뮤니티 형성, 실무전문가와의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대학차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사회활동을 하는 재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제도의 정착을 위해 대학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2013년 12월 1일부터 21일까지 정시모집, 2014년 2월 14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모집학과는 4개 학부 12개 전공으로 경영학, 부동산학, 복지행정학, 사회복지학, 보건의료행정학, 아동복지상담학, 평생교육학, 영어지도학, 웰빙귀농학 등의 [인문사회 계열]과 레저스포츠학, 뷰티비즈니스학, 방송연예예술학 등 [예체능 계열]로 구분된다.
2014학년도 1학기 입학 지원서 작성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www.enter.gcu.ac) 에서 직접 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은 고교졸업자와 동등 학력 이상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