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쿠웨이트 및 카이로에 신규 네트워크 거점 구축

씨디네트웍스는 쿠웨이트와 이집트 카이로에 네트워크 거점(PoP, Point of Presence)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씨디네트웍스는 중동지역 PoP를 확장해 보다 풍부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전송, 가속 기술로 웹사이트 내려받기와 온라인 거래 속도 향상을 지원한다.

김종찬 씨디네트웍스 사장은 “중동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아프리카에 비해 더 탄탄한 시장”이라며 “인터넷 사용자 비중이 가장 높은 중동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의 상위 4개 국가 모두에 네트워크 거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13년 9월 페이팔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중동 지역의 온라인 쇼핑인구는 전년 대비 65% 증가한 3000만명에 달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