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랩이 극동건설과 5년간의 IT아웃소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소프트랩은 지난 18년간 국내 주요 건설사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해 오며 쌓은 다양한 경험으로 이번 극동건설의 IT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 장기 IT아웃소싱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부터 2018년 12월까지다.
극동건설의 IT아웃소싱 사업 범위는 △건설 전사자원관리(ERP) 운영 △SAP 재무 ERP 운영 △웹사이트 관리 △인프라 지원 등이다. 특히 건설 ERP는 한국소프트랩이 개발한 ERP 모듈을 적용한다.
한국소프트랩 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IT아웃소싱 사업을 확대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리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고객에게 좀 더 낮은 비용으로 수준 높은 IT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셰어드 서비스(Shared Service)`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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