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올 겨울방학에 지식나눔 교육봉사 활동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인슈타인클래스는 우수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는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진로를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첫 시행 후 지금까지 216명의 멘토들이 1618명의 멘티들과 함께 참여했다.
한수원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이 뛰어난 국내 우수 대학생 40명을 멘토로 선발했다. 또 고리·월성·한빛·한울 원전 인근 지역 초·중·고교생 중 집안 사정이 어려운 학생 위주로 300여명을 멘티로 선발했다.
멘토들은 겨울방학 1월 한 달 동안 멘티들에게 학습지도와 함께 상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