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곤 전기안전공사 사장 사의표명

박철곤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22일 “박철곤 사장이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내년 봄에 있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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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취임한 박 사장은 내년 5월까지 임기를 5개월여 남긴 상태로 산업부가 업무 여유를 갖고 후임자를 물색할 수 있도록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박 사장은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장,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등을 지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