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 산업은행 IP 담보대출 1호 지정 이어 투자유치 성공

쉬프트정보통신은 산업은행으로부터 지식재산(IP)권 담보대출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투자 유치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쉬프트정보통신 지분의 15%에 해당된다.

지재권 담보대출은 정부부처와 국책은행이 특허권·상표권·디자인권 등 지재권을 유형 자산과 동일하게 평가, 대출 해주는 제도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웹 사용자인터페이스(UI)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아 IP대출 1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신규 사업을 접목, 시장 확대를 위해 투자유치도 추진했다. 산업은행은 쉬프트정보통신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 투자했다. 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 대표는 “산업은행 IP 담보대출과 투자유치 성공은 쉬프트정보통신의 웹 UI RIA 소프트웨어(SW)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해외시장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식 대표는 제10회 대한민국 신성장경영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