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이승우 바르셀로나 5년 재계약 합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후베닐B(16세 이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16)가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 매체는 스페인 축구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재 서류 작업과 계약서 사인만 남은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내년 6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기간이 끝나는 이승우는 그간 유럽 명문 구단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현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를 선택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20세까지 뛸 수 있게 됐으며 바르셀로나 측은 이승우를 FIFA 제재가 풀리는 18세 때 성인팀으로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3년 계약한 이승우는 2011-12시즌 26경기 38골 18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12경기 21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했다.
이승우 재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우, 미래의 축구 유망주다", "이승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이승우, 부상 없이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