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고효율 LED램프 2종이 조달청 주최 `2013년 제5회 우수제품 지정`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두 제품은 LED 보안등과 LED 투광등이다. 제품은 메탈할라이드 램프보다 약 5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들이 150~175W 전력을 소비하는 데 비해 솔라루체의 LED 제품들은 70~90W 전력으로 작동한다. 장시간 조명을 사용하는 상업용 건물이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도로나 주택가 등에 활용한다면 전기요금을 현 수준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는 “조달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만큼 이번 우수조달제품 선정을 계기로 조달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품 개발 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제5회 우수제품 지정 수여식은 27일 오후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조달청장, 구매사업국장 및 우수제품지정업체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