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청 사업지원화 사업에 채택돼 스타트업하는 2인 회사 우깡은 오는 12월 30일, 무료 애플리케이션 `첫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앱은 잠금 화면 정보 제공에 목적을 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 기호에 맞는 맞춤형 뉴스기사 및 이용자들의 재미있는 게시판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맞춤 정보가 사용자의 첫 화면인 잠금 화면에 노출된다.
기존의 잠금 화면 애플리케이션들은 사용자가 잠금 패턴이 있을 경우, 이중 잠금 구조로 설정되는데 반해 첫앱은 패턴에 정보가 입혀져 노출돼 한번의 잠금 해제만으로 스마트폰의 락킹을 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뉴스 기사가 배치되고 중간에는 인기 검색어 박스, 하단에는 포토 뉴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첫앱 화면은 실시간 뉴스를 LED 전광판처럼 볼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첫앱은 광고 위주의 잠금 화면 제공이 아닌 사용자들에게 뉴스 및 공익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뉴스 외에 게시판 기능을 통해 게시물을 올리고 이용자들과 의사 소통할 수도 있다.
첫앱 관계자는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최적화된 정보 전달 잠금화면을 목표로 첫앱을 개발했다"면서 "패턴 혹은 암호가 설정된 스마트폰 상관없이 정보를 제공한다. 즉 다양한 정보가 보이는 상태에서 스마트폰 패턴 및 암호 설정이 적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앱은 최근 스마트폰 관련 보완 인식이 높아지면서 패턴 및 암호 사용에 불편을 느끼거나 패턴을 못쓰게 만드는 잠금 화면 앱의 약점을 보안했다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첫앱은 이와 관련해 특허 출원 중이다.
한편 우깡은 첫앱 출시 기념으로 다운받은 후 구글 플레이에 별점 및 댓글을 남기면 스마트폰 케이스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깡 블로그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