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산업 클러스터 관리 전문기업 파로스에프앤씨(대표 이동욱)는 8일 전자신문과 `ICT/SW 산업 클러스터 개발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파로스에프앤씨와 전자신문은 소프트웨어(SW) 중심의 ICT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파로스에프앤씨와 전자신문은 △역량을 갖춘 ICT/SW 중견기업 유치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수준 높은 연구인력 확보 △클러스터 브랜드 가치 형성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핀란드의 에스푸시, 스웨덴의 시스타와 같은 대표적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목표로 한다.
엄주범 파로스에프앤씨 이사회 의장은 “ICT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다수의 전자정보통신업체가 참여하는 클러스터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역량 있고 상호 연관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로스에프앤씨는 지난 수년간 판교테크노밸리 산업클러스터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 노하우에 바탕을 두고 수도권 지식정보타운 시범지구격인 벤처클러스터 단지개발을 준비 중이다.
이강욱기자 wo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