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음원 서비스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동방신기의 `섬싱(Something)`이 1월 2주차(1월 6일~1월 12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방신기가 처음으로 선보인 스윙 재즈곡인 섬싱은 대만에서도 음반 판매량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가 2위,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케이윌의 `별처럼`이 3위에 안착했다.
프로듀서 이현도와 씨스타 소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기황후` OST인 `한번만`이 6위를 기록했다.
더원〃펀치의 감성 힙합 `아프다니까` 7위, 달샤벳의 `B.B.B`가 9위로 랭크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여성 신인 그룹 마마무와 범키의 `행복하지마`가 1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김경록의 `별일 아니야`, 태사비애의 `별이 되나봐`, 왁스의 `코인 런드리(Coin Laundry)`, 나비(Navi)의 `왜 날 흔들어`가 나란히 17~20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동방신기를 비롯한 대형 가수들이 줄줄이 컴백하면서 치열한 순위싸움이 예상된다”며 “드마라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가 그대로 OST에 반영되어 발매 즉시 상위권에 오르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