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제임스, 티셔츠에서 코트까지 스트라이프 패턴 열전

세인트제임스, 티셔츠에서 코트까지 스트라이프 패턴 열전

겨울 한파와 변덕스러운 기후에도 여전히 폭넓게 사랑받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클래식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다.

오늘 날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시초가 된 프랑스 해군 유니폼 브레통 셔츠를 시작으로 187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시즌을 가리지 않고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는 티셔츠와 니트,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유 스트라이프 패턴과 프렌치 특유 감각이 더해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안감 처리와 테일러드 칼라 아래의 닻 패턴으로 프렌치 마린 룩 완성이 가능한 블랙 더블 코트 또한 세인트 제임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준다.

특히 고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에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선보인 뉴 컬러 아이템은 세인트 제임스가 가진 스트라이프 패턴의 클래식 감성을 유지하면서 톡톡 튀는 컬러감을 더해 세인트 제임스를 선호하는 10~20대 젊은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뉴 컬러 아이템인 롱 슬리브의 보트넥 스트라이프 티셔츠인 세인트 제임스 웨상은 도톰하면서 내추럴한 면 소재 제품으로 피트감 좋은 소매와 베이직한 네크라인으로 왼팔에는 세인트제임스의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인트 제임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메르디앙과 웨상의 뉴 컬러 아이템은 신년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고, 입학과 졸업 시즌을 겨냥한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유행과 상관없이 오랜 인기를 유지하는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패턴 제품과 뉴 컬러 아이템은 세인트 제임스 부티크 서울, 플랫폼 플레이스 매장과 세인트 제임스 공식 사이트(www.saint-james.co.kr), 온라인 플랫폼샵(www.platformshop.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