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시장이 11일 종가 기준으로 1조223억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넥스 시장은 박근혜 정부 들어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성장 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 개설됐다. 이날 시총 1조원은 개장 9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개장일(4689억원) 시총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상장사도 49개사로 개장일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시장개설 이후 코넥스 상장기업 10개사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총282억3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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