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3기 위원회 임기에 추진해나갈 정책과제를 제시할 전담반(태스크포스·TF)을 구성하기로 했다.
정책과제 TF는 라봉하 방통위 기획조정실장이 반장을 맡고, 방통위 각 실·국 총괄담당,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전문인력이 참여한다.
TF는 방송의 공적책임 제고, 방송광고 제도 개선, 단말기 보조금 관련 이용자 차별 환경 개선,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 강화, 규제개혁 등 정책과제를 논의해 5월 중으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방통위는 또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등 11개 법정위원회의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방통위 의결로 위원을 위촉해야 하는 방송평가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회 등 5개 법정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은 전체회의 의결로 결정할 예정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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