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중소기업 우수제품]블루포인트, 에코드라이브 안내장치 `에코레이서`

블루포인트(대표 심송)는 경제 운전과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량 디지털 응용 제품 전문 제조회사다.

대표 제품인 에코드라이브 안내장치 ‘에코레이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고 연료 절감 및 자동차 사고 감소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차량의 에너지 사용 변화를 검출해 연비를 보완해 줌으로써 운전자의 에코 드라이브 상태를 정량적으로 표시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블루포인트의 차량 디지털 응용제품 `에코레이서`
블루포인트의 차량 디지털 응용제품 `에코레이서`

제품을 차량에 장착하면 주유시 5분 후에 계측 주유량이 표시되고, 바닥 부분까지 연료 잔량이 표시된다. 경제 운전 결과를 연료절감류(%) 금액으로 표시하고, 속도별로 정속주행연비를 자동 계측해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자동차 고장 진단 기능, 소모품 관리 기능, 연료사용 기록 기능 등 에코 드라이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국내 발명 특허 및 상표 등록을 마쳤다.

에코레이서를 사용해 운전하면 초기에 10~15%, 익숙해지면 평균 20% 정도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심송 사장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최고 수준의 기술 및 품질로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