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동자희망나눔센터' 개관식 열려 발행일 : 2014-06-24 16:37 지면 : 2014-06-25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ICT785복합문화공간인 ‘동자희망나눔센터’ 개관식이 2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열렸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황창규 KT회장 및 주요 인사들이 개소식을 알리는 버튼 점화 퍼포먼스를 했다. 센터는 목욕탕, 세탁실, 도서관, 영화감상실, 소규모 공연·IT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공간 및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됐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