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유일의 카지노 슬롯머신 제조사 ‘하이다코(대표 이재형)’는 2일 오후 5시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된 이날 행사는 국내외 카지노사업 관련 인사, 정관계 및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순수 혁신기술이 총 집약된 카지노 슬롯머신 신제품들이 대거 선을 보였다.
특히 이날 시연회에서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중국풍 테마 및 신기종 플랫폼이 시연돼 눈길을 끌었다. 2년여 동안 개발 끝에 출시된 신제품들은 금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금년 5월에 개최됐던 세계 최대 카지노박람회인 마카오 G2E에서 호평을 받은 ‘Money Blessing’, ‘God of Dragons’ 등 제품은 중국의 재물신, 용을 소재로 중국(마카오)을 포함한 아시아시장에 특화된 게임기로 선을 보였다.

이와함께 아시아 카지노 시장을 겨냥한 ‘Golden Koi’ 등 중국 고유 테마들을 이용해 개발된 제품들도 대거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 선보인 신제품들은 카지노 사업장의 공간에서 설치가 용이하도록 개발된 특수 외장케이스를 사용했으며, 국내 순수 혁신 기술이 포함된 다양한 이벤트,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연출과 사운드가 일품이다.
하이다코 이재형 대표는 “하이다코는 이제 카지노 슬롯머신 시장에서 사회초년생이 아닌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국내 유일의 카지노 슬롯머신 제조사라는 타이틀 대신 세계 최고의 카지노 슬롯머신 제조사라는 칭호로 불리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이다코측은 인증절차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한 글로벌 카지노 표준규격인 GLI(Gaming Laboratories International) 인증을 획득하면서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 2년 만에 세계 최대 시장인 마카오를 비롯해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칠레, 콜롬비아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