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JYJ 지상파 방송출연 불가는 '침묵의 카르텔' 때문" SM은 볼드모트?

침묵의 카르텔 JYJ SM 볼드모트
침묵의 카르텔 JYJ SM 볼드모트

침묵의 카르텔 JYJ SM 볼드모트

강용석이 JYJ 방송출연 불가를 침묵의 카르텔 때문이라 분석했다.



강용석은 지난 7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침묵의 카르텔 때문에 JYJ 지상파 예능, 음악프로그램 출연이 불가한 상황이라 주장했다.

이날 강용석은JYJ 지상파 방송 출연 불가에 대해 “법적인 제지가 아니라 침묵의 카르텔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침묵의 카르텔이란 사회집단이나 이해집단이 불리한 문제나 현상이 있을 경우 구성원들이 침묵하고 외면하는 것을 의미한다.

허지웅은 “침묵의 카르텔이면 결국 SM이 볼트모트냐. 말 하면 안 되는 거냐”고 말했고, 김구라는 “법적 분쟁이 있었다. 방송국 입장에선 JYJ 하나 대신 SM의 수많은 아티스트를 택하는 것이 이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지웅은 “SM 소속 가수들뿐만 아니라 예능인까지 빼겠다고 하면 방송사에선 할 말이 없는 거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되고 예능프로그램은 안 되는 이유에 대해 김구라는 “드라마 시장은 방대하다 보니 특정 회사가 강해도 드라마까지 흔들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선 28사단 윤일병 집단 구타사건 살인죄 아닌 상해치사죄 적용 논란, 7.30 재보선 후폭풍, 2014년 상반기 국내 필로폰 압수량 최근 10년 내 최고치 달성, 대마초 합법화 이유, JYJ 컴백 공중파 방송 제약 논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 관객수 흥행신기록 분석 등이 방송됐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