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수술 부작용,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모든 수술이 완벽할 수 없다. 라식/라섹수술 또한 대중화되었다고 해도 부작용으로부터 완벽하게 해방된 수술은 아니다. 시력교정술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라식수술이 미용성형술 정도의 가벼운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는 실태에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시력교정수술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분위기상 소비자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경계의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비자는 무엇보다 눈을 대상으로 하는 정교한 수술인 만큼 가격에 현혹되기보다 안전한 수술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한 후 수술병원을 선택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검사이다. 수술 예후는 수술 전 얼마나 정확하게 자신의 눈 상태를 파악하느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토대로 정밀한 수술이 이루어지게 됨으로 검증된 병원 2~3곳을 거쳐 충분한 사전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각막의 두께가 얇거나 자가 면역질환 혹은 면역결핍질환이 있는 경우 등 수술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검사나 수술을 지나치게 서두르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환자가 많이 몰리는 방학 시즌이나 취업·입학 시즌에는 간혹 수술 전 검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가격할인 기간이나 동반할인 혜택 등을 내세워 환자들의 마음을 조급하게 하는 사례도 있다. 이 경우 지나치게 서둘러 검사와 수술을 진행, 수술 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사전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하지 않거나 검사결과에 대한 충분한 상담과 설명 없이 서둘러 수술을 진행하려는 느낌이 든다면 병원 선택에 있어 배제해야 한다.

라식/라섹수술 부작용,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한편, 라식보증서를 발급 받아 안전한 수술을 보장받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수술 전에 보증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도록 하거나 약관에서 보장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애매모호하게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감시기관이나 불편사항 신고제도의 유무, 평생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부작용 발생시 입증책임 소재가 누구에게 있는지, 실질적으로 의료진이 책임져야 할 부분은 제외되고 ‘최선을 다하겠다’ 식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현재 라식소비자단체가 발급하고 있는 라식보증서는 라식소비자의 권익 및 부작용 예방에 관한 규정을 실질적으로 명시해 안전한 수술을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실제 부작용 사례자가 약관 개발에 참여한 만큼 철저히 소비자 입장에서 입안된 조항들로 구성된 것.

라식보증서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도’에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병원들 가운데 단체의 인증심사를 통과한 병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라식소비자단체는 매달 정기적으로 이 라식인증병원에 방문하여 병원들의 위생관리상태 및 수술기기의 안전성 등을 검사한다. 정기점검 결과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라식소비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매달 공개되며 이러한 제도를 통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및 감시 역할을 하고 있다.

배상에 대한 부분도 그 기준을 명확히 명시하고 있어 라식소비자들의 신뢰를 더한다. 라식보증서는 부작용 발생 시 배상 금액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라식인증병원 의료진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작용이 일어났을 경우, 환자가 의사의 과실을 입증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의사의 과실 여부와 상관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배상이 이뤄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실질적 보장 내용 덕분에 라식소비자단체의 라식보증서를 발급 받고 수술한 사람 중 부작용 발생자는 아직까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의 부작용 발생률은 0%이다.

라식보증서 발급 신청은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