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큐브, ‘가족친화기업’ 인증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증은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해 근로자와 가족의 행복은 물론 기업 경쟁력까지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다.

날리지큐브는 ‘좋은 사람들이, 함께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좋은 회사로 성장해 더불어 손잡고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 구성원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추구해야 조직의 일하는 문화가 향상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사내 복지 제도도 날리지큐브의 경영철학이 반영됐다. 자신만의 힐링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쉬고 오라는 의미로 도입된 ‘리프레시 휴가’, 스스로 선택해 사용하는 복지 포인트, 각종 경조비 지원, 휴양 콘도 이용 지원 등의 사내 복지를 시행해 가족친화기업 인증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7년 이상 근속자에게 3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리프레시 휴가 제도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긴 여행을 다녀오거나 온전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인기가 높다.

김학훈 날리지큐브 대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중소 IT기업 여건상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직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업무환경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