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법 개정안 최종 점검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15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된다.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특허법 일부개정법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공청회에는 특허출원인, 기업체 특허담당자, 교수, 변리사 등 다양한 특허 관련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사전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또 이번 공청회는 유튜브(http://www.youtube.com/kipoworld)를 통해 생중계되며, 특허청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ipoworld)에서 실시간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공청회는 특허법 제도개선 과제를 성격에 따라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IP노믹스]특허법 개정안 최종 공정회,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https://img.etnews.com/photonews/1504/675271_20150414162538_940_0001.jpg)
김연호 특허심사기획국장은 이번 공청회에 대해 “1년이 넘는 의견수렴과 연구 끝에 특허청이 마련한 18개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최종 의견 수렴 절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달 19일 ① 강한 특허 창출을 위한 특허 검증 강화, ② 공동소유 특허의 활용 촉진, ③ 권리의 조속한 확정 등에 중점을 두고, 특허취소신청제도 도입, 공유특허제도 개선 등 18개 제도개선 과제를 반영한 특허법 개정안을 입법예고(3.19~4.28, 40일간)한 바 있다.
임지택기자 geetae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