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김교태)는 500V(대표 김충범)와 500V의 연합기업에 대한 회계 자문과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500V 연합기업이 삼정KPMG의 전문 회계·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투명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공개나 인수합병 등에 대비한 회계·재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또 155개국 글로벌 KPMG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외 사업 및 진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교태 삼정KPMG 대표는 “벤처·중소기업 상당수가 회계·재무가 취약해 성장 후 자본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500V기업이 자본시장 진입 시 장애요소를 제거하고 적정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국내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충범 500V 김충범 대표는 “다양한 컨설팅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경영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