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뛰어난 강남접근성 등 호응↑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대우건설이 공급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가 평균 161.3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 수도권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을 새로 썼다.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실시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결과, 총 6만9373명이 청약해 평균 161.33대 1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단지 내 최고 경쟁률은 6블럭 83A타입으로 203.34대 1을 기록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맞닿아 모든 생활 프리미엄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강남권 신도시로 2014년 이후 전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부동산 정보업체가 실시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올해 전국 분양 예정 단지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단지로 선정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뛰어난 입지를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지하철 8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이 편리한 신도시 내 교통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또한 인근의 문정법조타운, KTX수서역세권개발 등의 개발호재도 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이 조성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건 물론, 풍부한 녹지공간과 창곡천, 장지천이 흐르는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되고 있어 수요자들이 호응도가 높다.
그런가 하면,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는 위례신도시 C2-4,5,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2층, 지상 20층 13개동 규모다. 아파트 620가구와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83㎡A 593가구, 83㎡B타입 27가구 등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31만원이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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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기자 admor7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