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국내 최초의 푸드테크 컨퍼런스 "푸드테크 빅뱅 2015" - ④ 씨온 안병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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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맨드 경제에서의 O2O기반 플랫폼 전략

미리 보는 국내 최초의 푸드테크 컨퍼런스 "푸드테크 빅뱅 2015" - ④ 씨온 안병익 대표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어느 곳에 있든 현재 있는 곳에서 모든 것을 온라인으로 주문 및 소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어 놓았다.

공유경제서비스에 이어서 요즘은 모바일 앱 기반의 `온디맨드` 경제가 뜨고 있다.

온디맨드 경제는 각종 서비스와 재화가 모바일과 첨단 IT 기술을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로 즉각 제공되는 비즈니스를 말하는데 기존 오프라인 시장을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의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우버와 에어비앤비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가 온디맨드 경제의 문을 열었다면, 국내에서는 배달앱을 시작으로 맛집, 택시, 세차, 주차 등 O2O 기반의 서비스가 온디맨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O2O기반의 푸드테크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번 9월 4일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푸드테크 컨퍼런스에서는 맛집, 배달, 예약, 주문, 결제, BLE, 마케팅, MPOS 등 전반에 걸쳐 관련 서비스 현황을 살펴보고 `식신핫플레이스` 사례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분야에서의 온디맨드 서비스 핵심 전략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온디맨드 서비스는 온라인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을 얼마만큼 잘 구조화하고 연계시키느냐가 관건이며, 사업모델을 시스템화 시켜서 수작업이 아닌 플랫폼 비즈니스로 확장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기업용 모바일 식권 비즈니스에 대하여 국내외 관련시장과 서비스 현황, 전자식권 이용 현황 등에 관하여 `식신e식권`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O2O기반 푸드테크 플랫폼의 중요성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하여 고찰해보고자 한다.

덧붙여 아직도 푸드테크라고 하면 음식산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 푸드테크는 IT산업이고 – 그것도 가장 핫한 - 미국에서부터 시작되어 전세계로 소리없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최근 IT 관련 스타트업 투자의 중심에는 바로 푸드테크가 자리하고 있다. 국내도 마찬가지…

푸드테크 시장은 향후 엄청난 속도로 커질 것이다. IT와 푸드가 결합된 푸드테크는 우리의 식단, 여가, 레저, 건강, 라이프스타일, 문화생활 등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상상할 수 있겠는가?

푸드테크 진입이 이미 늦지 않았느냐고?

아직 기회는 있다.

(*)컨퍼러스 문의 02-6925-6338 / 컨퍼런스 참가신청 페이지(http://conference.etnews.com/foodtech)

기고 안병익 대표(씨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