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지난 19일 강동구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400여 명을 초청해 ‘한가위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천일중학교 운동장에 열린 이번 ‘한가위 사랑 나눔 축제’는 강동구청,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빨간밥차 봉사단 3기 100여명이 함께했다.
![[보도자료 사진1 설명] BC카드 인재경영본부장 채병철 상무(오른쪽)과 이해식 강동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양준욱 시의원(왼쪽),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이수홍 사무총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한가위 사랑 나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https://img.etnews.com/photonews/1509/726850_20150921150627_403_0001.jpg)
봉사단은 소외계층 400여 명에게 빨간밥차에서 만든 따뜻한 보양식과 한가위 생필품 5종을 제공했다. 생필품은 이동푸드마켓 트럭에 쌀, 참기름, 참치캔 등 29개 품목을 진열하고 이용자가 희망하는 5가지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비씨카드는 지리적으로 장보기 어려운 곳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을 위해 기념품으로 쇼핑 캐리어를 제공했다.
채병철 비씨카드 인재경영본부장 상무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아들, 딸 손자 같은 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나누겠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