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중소기업 우수제품]트래포트 `트래블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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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포트(대표 안경열)는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업이다.항공권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메타부킹 플랫폼 `트래블하우`를 개발했다.

트래블하우를 스마트폰에서 구현한 메인 화면
<트래블하우를 스마트폰에서 구현한 메인 화면>

트래블하우는 항공권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좀 더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비교는 물론 예약,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애플리케이션(앱)이다.

기존의 메타서치는 항공 운임과 좌석을 비교·검색만 할 수 있었다. 예약하려면 검색 후 다른 사이트로 이동, 일일이 확인해야만 했다.

트래블하우는 이러한 단점을 모두 보완해 국내 출발 항공은 물론 해외 항공에 대해서도 빠른 검색 속도와 결재 시스템을 지원한다.

700여개 국가와 7000여개 도시에 대한 항공권 가격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항공권을 판매하는 여행사가 트래블하우에 입점하면 모바일 앱과 예약시스템, 예약관리 시스템 교육이 무상 제공된다.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고, 항공권 판매가 발생하지 않으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입점한 여행사는 1주일 이내에 항공권을 판매할 수 있다.

안경열 사장은 “트래블하우는 소비자와 판매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타부킹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