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일렉트로마트는 고객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피커 브랜드 `붐마스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붐마스터는 수작업으로 제작한 스피커 `붐박스`를 판매한다. 가방, 여행용 캐리어, 기타 등을 개조해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독특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중고 명품가방으로 제작한 붐박스는 100만~2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빈티지 패션 소품을 이용한 스피커는 20만~30만원에 선보인다.
붐마스터 매장은 별로 리폼 숍도 구축했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와 디자인으로 맞춤형 붐박스를 제작할 수 있다. 공임비는 3만~20만원 수준이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